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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sMES

[sMES] 실시간 부재 공정관리

이엔지소프트 2025. 11. 6. 17:47

실시간 데이터 연동으로 쉬워지는 현장 공정 관리

 

지난 1편에서는 SMES가 설계 데이터(BOM) 기반으로 자재 발주 및 입고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원가 절감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2편은 BOM 기반의 데이터를 철골 생산 현장에 적용하여 그동안 복잡했던 공정의 모든 과정을 sMES가 어떻게 실시간 투명 시스템으로 바꿔놓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공장의 흔한 일상, 혹시 이렇지 않나요?"

수많은 철골 부재들이 쌓여있는 야적장...

  • "어? 이 부재 어디 있지?" ->부재 찾는 데만 시간 낭비!
  • "검사 합격된 거 맞아?" -> 종이 서류 찾느라 진척 상황 파악 불가!
  • "도면이 어제 바뀐 건가?" -> 구버전 도면으로 작업해서 오류 발생!

이 모든 혼란은 현장 데이터가 '따로따로' 관리되고, 사람의 기억에 의존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였어요. 결국 납기 지연과 품질 이슈로 이어지는 악순환이었죠.

현장의 걱정을 끝내는 단 하나의 플랫폼

설계 단계부터 최종 설치까지 모든 정보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동으로 연결돼요. 현장 담당자들은 수기 입력이나 메모 없이 모바일로 부재의 QR 코드만 스캔하면, 실시간으로 공정 실적을 입력하고 위치와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현장 업무는 싹 줄고, 정확한 실적 관리와 투명한 출하가 실현됩니다!

원자재 불출부터 가공품 재고까지 통합 관리

재고 관리는 sMES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철골 생산 과정은 원자재 -> 가공품 -> 완제품으로 바뀌는 과정이 복잡한데요.

  1. 1차 가공 지시
    • 1차 가공(컷팅 등)을 지시하는 순간, 필요한 원자재 재고가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불출(차감) 됩니다.
  2. 가공품 재고 자동 등록
    • 1차 가공이 완료되면, 이 부재는 가공품 재고로 즉시 자동 등록되어 재고에서 차감되요.
  3. 생산시 자동 불출
    • 이후 조립 같은 다음 생산 공정 실적 입력 시, 가공품 재고가 다시 자동으로 불출되면서 끝까지 추적됩니다.

QR코드를 이용한 간편한 실적 처리

sMES는 BOM이 등록되면 각 부재별로 고유의 QR코드를 생성하여, 모든 부재의 공정실적을 모바일로 빠르게 등록하도록 구현했습니다. 작업자는 현장에서 QR 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신속하게 공정 진행 단계를 기록할 수 있어, 현장 실행의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높입니다.

디지털 품질 관리

검사(품질)관리의 시작은 관리자가 시스템에서 검사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현장 담당자는 모바일 스캐너를 이용해 부재의 QR 코드를 스캔한 후, 합격/불합격 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사진을 업로드하여 검사 이력을 더욱 명확히 기록하며, 불합격된 부재는 다음 단계 진행이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정밀한 야드 적재 관리

재고 담당자는 부재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적재를 진행할 때, 시스템에 기존 등록된 적재 구역 정보와 현재 위치를 비교하여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오적재를 방지하고, 정확히 어느 구역의 어느 위치에 부재가 적재되었는지 실시간으로 등록하여, 모든 부재의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합니다. 오적재 및 부재 탐색 시간 낭비를 완벽히 제거합니다.

이중 스캔을 통한 오출하 방지

출하담당자는 출하 계획에 따라 송장을 등록하고, 현장에서 배차된 차량에 부재를 적재할 때 송장 QR과 부재 QR 스캔 이중 검증을 수행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오류를 확인하고 차단하여, 단 하나의 부재라도 잘못 출하되는 것을 막습니다. 스캔 완료 시 출하 실적이 등록됩니다.

다양한 통합 대시보드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다

sMES는 현장 실행 단계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대시보드로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의 나열이 아닙니다. 프로젝트 관리자와 경영진이 실시간 리스크를 예측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생산 관리의 질을 완전히 높여줍니다.

 
 

 

3D모델을 이용한 데이터 시각화의 혁신

sMES는 Tekla 모델을 시스템에 연동하여 3D 뷰어 기반의 강력한 시각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Tekla를 이용하여 모델을 업로드하면, 3D 뷰어에서 다음과 같은 4가지 색상 표현 옵션을 통해 부재별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옵션은 해당 기준에 따라 개별 부재의 정보를 색상으로 입혀 시각화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자와 경영진이 현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습니다.

 

 

편리한 도리와 CAD 없이도 볼 수 있는 도면관리

sMES는 현장 작업자가 항상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면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AutoCAD와 같은 별도의 DWG 뷰어가 없어도 자체 뷰어를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도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통합 뷰어 제공

  • 고가의 AutoCAD 같은 별도 CAD 프로그램이 없어도 sMES가 제공하는 통합 뷰어로 조립도, 설치도, 단품도 등 모든 도면을 바로 열어볼 수 있습니다.

2. 도면 리비전 비교 기능

  • sMES의 가장 강력한 기능! 이전 버전 도면과 최신 버전 도면을 뷰어에서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변경된 부분만 색상으로 강조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작업자는 사소한 설계 수정 사항도 현장에서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어요.

sMES는 설계부터 최종 설치까지 모든 과정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원가 절감과 현장 투명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 드립니다. 데이터 기반의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sMES 도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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